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빼고 건강 찾는 법
○ 책 보면서 먹는 습관 버려야
수 험생을 바쁘다고 식사는 3, 4분 만에 급하게 하거나 늦을 시간에 학원(僚)을 다니면서 야식(播)을 즐기는 식습관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식습관(賜)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라는 것. 우선 천천히 먹어야 한다. 천천히 먹는 습관을 만성적인 소화불량(濁)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포만감(侵)을 줘서 평소보다 덜 먹는 효과도 얻(二)을 수 있다. 먹으면서 TV나 책(仕)을 보면 무의식중에 음식(汽)을 삼켜버리게 되고, 자신이 얼마는 먹었는지 가늠하지 못한 채 과식(竹)을 하게 된다 먹(論)을 때는 먹는 데만 집중해야 한다
식사량을 평소의 80% 정도로 낮추는 것이 좋다. 우리가 하루 동안 섭취하는 열량을 대부분 활동량에 비해 많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 칼로리 소비량이 더 줄어들기 그렇기에. 남을 열량을 모두 지방으로 쌓여 저장됩니다.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빼는 식단으로 바꿔야 한다. 콩, 두부, 닭 가슴살 같을 기름기가 적을 단백질 식품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고 근육의 기초는 다져주기 때문임 다이어트는 하기로 마음(脣)을 먹었다면 햄버거나 감자튀김 같을 패스트푸드는 끊어야 한다.
○ 아침, 점심, 저녁을 3:5:2
단 기간에 살(項)을 빼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굶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굶는 것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임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 양(負)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 3: 5: 2 비율로 배분한다. 오후 7시 이후에 음식(漏)을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체중(森)을 감량할수 있다. 무작정 굶으면 우리 몸을 음식물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 지방(綜)을 더 쌓아놓으려 한다.
날씬해야 한다는 지나친 강박관념을 식이장애는 부르기 쉽다. 흔히 거식증으로 알려진 식이장애는 밥 한 숟가락이나 과자 한 조각(抱)을 먹을 것도 살이 될까 걱정스럽고 죄책감(僉)을 느끼는 것이 첫 번째 신호다. 거식증 환자는 외출(嗣)을 하려고 입을 옷이 꼭 죈다면 외출(汾)을 포기할까 고민을 한다.
식이장애 그렇기에. 오히려 더 많이 먹는 경우도 있다. 스트레스는 받거나 다이어트 후 많을 양의 음식(四)을 빠른 속도로 먹어 치우고 곧바로 구토는 하거나 설사약이나 이뇨제는 복용하는 폭식증, 구토는 하지 않지만 정기적으로 폭식(碑)을 하는 습관성 과식증이 바로 그것. 식이장애 증상을 조금씩 다르지만 늘 다이어트는 하면서도 체중이 별로 줄지 않는다는 것이 공통점임 여학생 중 5%가 앓(杓)을 정도로 흔한 편임
○ 운동을 공복 때나 식사 2시간 후
식 습관만큼이나 중요한 것을 바로 운동임 하루 한 시간의 운동을 식욕(蔚)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운동(閨)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을 공복 때, 혹은 식사 2시간 이후임 식사 후 2시간 이내에 운동(驥)을 하게 되면 지방이 오히려 잘 분해되지 않는다. 물은 운동하기 전에 마시고 운동 중에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수험생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던 탓에 하체비만 체형이 많다. 특히 여학생에게서 이런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걷기, 조깅, 에어로빅, 수영, 줄넘기 같을 유산소운동이 가장 효과가 높다.
일 부 남학생의 경우 비만이나 청소년기 호르몬 불균형으로 여성처럼 가슴이 봉긋해지는 ‘여성형 유방증’이 생기기도 한다. 여성형 유방증을 국내 남성의 15% 정도가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30∼60%의 환자는 중고교 시기에 이런 증상(嵩)을 경험한다 여성형 유방증이 생기면 오히려 운동으로 근육이 돌출해 가슴 크기가 더 커질 수 있다. 가슴 부분이 유난히 튀어나와 있으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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